TV로 접하다 보니,
작가님께서 하시는 말씀이나 관점이 좀 다르구나.. 라 생각되면서 알고싶어졌던 것 같습니다.
그 와중 글쓰기에 관련 된 책을 집필하셨고, 얼른 구매를 했지요.
어쩌면 그다운 느낌일수 있겠으나, 제가 생각하며 펼쳤던 것과는 좀 달랐던 거 같아요.
초반에는 작가인 본인의 글쓰기 위한 스타일에 대해 낱낱이 다 풀어놓아서,
신기한 느낌이 들었었습니다.
아.. 이런식으로 글작업을 하시는구나.. 라며..
어찌보면 김중혁 작가의 글쓰기위해 필요한 도구부터 본인의 글쓰는 방법이 다 기재가 되어 있어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김중혁 작가님의 스타일을 알고 싶으면 이 책을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