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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언들

[도서] 증언들

마거릿 애트우드 저/김선형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시녀이야기 이후로 몇십년 만에 출간 된 책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 시킨 책.

나는 겨울서점에서의 추천으로 이 책을 알게 되었지만..

'시녀이야기'를 읽은 후 바로 읽고 싶었지만, 조금 시간을 두고 기대치를 조금 낮춘 다음에 읽기 시작했다.

넷플릭스로 인해 주인공 시녀의 이름이 '준'이란 걸 알게 되었고.

'준'의 열린결말로 시녀이야기는 끝을 맺었다.

증언들은, 그 시대가 어떻게 붕괴되었는지를 아주머니와 아이들의 관점에서 쓰여진 책이다.

내용을 읽다보면, 시녀이야기의 연장선으로 일정시간이 지난 후를 알 수 있게 된다.

시녀이야기에서 정말 악마처럼 나온 사람이 어떻게 이런 반전을 가져다 줄 수 있는지,

그 계기에 대해 좀 더 자세히 나왔으면 하는 바람도 있었다.

이런 세계는 지속될수 없다. 라는걸 알고 있었다. 라는 것은 설명이 부족한것 같다.

왜냐하면 앞선 이야기에선 너무나 지독한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어찌보면 아주머니들도 살아남기위해 행한 일일 뿐이겠지만..

여하튼 여러 갈래의 관점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하나로 연결되어 끝을 맺게 된다.

개인적으론 시녀이야기가 더 매력적인 것 같다.

그리고 넷플릭스에서 드라마로 제작된건 책을 읽고나서 알게 되었다.

열린결말이라 그 결말이 너무나 궁금해서 찾아보니 드라마로 제작되어 있었고,

그 드라마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며, 여배우에겐 상을 안겨준 드라마 인걸 알게 되었다.

전체를 다 보기엔 힘들어, 사람들이 시즌별로 축약 해 둔 스토리를 읽게 되었고.

책과는 다르게 쓰여진 부분도 있지만, 후에 증언들의 내용이 같이 나오게 될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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