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의 장크트길겐
모짜르트가 어릴때 살았던 외가가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아직 한국사람들에겐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곳.
그런데 여기 정말 아기자기하게 예쁘다.
당시 여행을 비수기 시즌에 해서 사람들이 거의 없었지만,
그래서인지 더 운치가 있었던걸로 기억한다.
다시 가고 싶은 곳. ^^








오스트리아의 장크트길겐
모짜르트가 어릴때 살았던 외가가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아직 한국사람들에겐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곳.
그런데 여기 정말 아기자기하게 예쁘다.
당시 여행을 비수기 시즌에 해서 사람들이 거의 없었지만,
그래서인지 더 운치가 있었던걸로 기억한다.
다시 가고 싶은 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