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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온라인 서점을 2000.10월부터 이용했었다.

횟수로 벌써 17년이 지났다. 허허..

작년부터 중고서점이 오픈되기 시작했고,

이번에 3호점으로 부산/서면에 2017.02.24 오픈을 했다.

항상 새 책만 구매를 하던차에 궁금하기도 하고 설레기도 해서 오픈당일 찾아가 보았다.

 

 

서면 지하철 역 1번 출구로 나와야 하는데.

설명을 보고 나는 지상으로 나와서 걸어갔다.

그럼 물론 보이긴 하는데, 왠 주차장이 나온다.

그 안으로 들어가 아래층으로 내려가야 하는데,

뭔가 지하로 내려가는 느낌이라 선뜻 들어가기가 망설여졌다.

그런데 나중에 책을 구매한 후에 지하상가로 연결 된 입구를 알게 되었다.

지하도로 이용할 사람의 경우에는 1번 출구의 방향으로 지하도를 계속 걸어가면

약 140m 후 위의 사진과 같이 입구가 나온다.

 

 

지하도로 갔으면 저렇게 바구니도 이용해서 편하게 책을 골랐을텐데..

지상에서 내려가다 보니 바구니 없이 책을 골라서 계속 들고 움직여야 해서 손이 아팠다. ㅠㅜ

 

 

 

 

 

구경만 하고 갈 예정이었고 30분 정도 이것저것 보고 다녔는데,

어느순간 책 한권에 눈이 꽂히면서 그 때 이후로 계속 책에 손이 가 버렸다. ㅠㅠ

그래서 이왕 온 김에 눈에 보이는 책 들 중 호기심 어린 것들로 찾아보았다.

중고 서적이다 보니 책의 상태가 좋지 않을거라 생각했었는데, 의외로 괜찮았다.

작년에 센텀의 알라딘 중고서점에 갔을 때는 책을 거의 꺼내보지 못하고 눈구경만 하다가 나왔었는데,

서적 상태가 좋아서 나도 모르게 한권한권 더해지고 말았다.

더욱이 24일이라 24% 할인까지 겹쳐져....

최상등급의 책을 6권이나 구매했는데도 3만원이 안된다..(20원 차이지만. ^^:)

뭔가 무지 득을 본 느낌이라 기분이 엄청 좋았다.

 

 

한쪽에는 캐리터샵도판매되고 있었다.

 

 

 

계산대 바로 옆에 조그마한 카페도 운영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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