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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짝퉁 라이프

[도서] 마이 짝퉁 라이프

고예나 저

내용 평점 3점

구성 평점 3점

청춘은 몇살까지일까? 푸른봄을 칭하니 아마도 10대 후반에서 20대쯤일꺼라 생각된다. 난 그럼 여름지나 가을 초입까지 다다랐나! 부쩍 100세를 강조하는 광고가 넘쳐나고, 그러하다니 그렇게 따지면 난 봄이다. 하하하 좋군! 

 

20대초반 여성의 사랑에 관한 칙릿같은 소설이다. 뭐 같은류로 읽은 스타일이나. 달콤한 나의 도시가 비슷한것 같긴한데 물론 갠적으로야 후자의 책들이 더 재미나고 완성도가 있는거 같긴하다. 훌훌 읽기 편하고 가벼워 그 나름 읽기 좋은 소설같다. 등단작이니 앞으로를 봐야 할 듯... 어 작년에 클릭미 나왔군...

 

작가의말에서

누군가가 건넨 빈말에 하루 종일 감동한 적이 있었다. 진실이 거짓말을 하는 세상이라고 생각했다.

내게는 진짜로 위장한 가짜가 소중했다. 이 말이 작가가 말하고자 한 의미가 아닐까 싶다. 이 소설의 출발은 이 생각으로부터 시작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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