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일상, 달리기가 과연 어떻게 생각을 일깨우도록 작동을 하게 되는 것일까요? 특히 마지막의 달리기는 그저 육체적인 활동으로만 생각되는데, 이 부분이 생각의 전환에 대하여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궁금해지네요. ^^
저자가 독서를 하면서, 일상에서 일어난 일을 통해서, 그리고 달리기를 하며 떠오른 일과 책의 메시지와의 연관성을 통해 작은 생각의 변화가 행동의 변화를 일으키고
성공적인 삶(자기계발)으로 이끈다는 메시지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