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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블로그 책찾사

    사랑, 그리움, 기다림에 이유가 없다라는 말도 하지만, 오히려 그로 인하여 그러한 것들이 모호해질 수 있기에 이 시에서 구체적으로 그 까닭을 언급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되네요. 또 그러한 연유로 인하여 우리는 사랑, 그리움, 기다림을 받아들이는 것이구요. ^^

    2018.05.27 23:38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아그네스

      저는 이 시에서 언급한 당신이 누구일까... 잘 모르겠더군요.
      만일 저런 사랑을 할 수 있는 당신이라면 혹시 신이나 부처 같은 절대자가 아닐지요. ^^

      2018.05.28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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