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깨어 있는 상태에서 도달할 수 없는 의식 차원에 도달해, 기억을 끄집어내려 최면요법을 쓰는 것은 프로이트와 브로이어 시대에 전혀 이상할 것이 없었다. ...

 

 결국, 최면에 걸린 환자에게서 정말로 뭔가가 확인됐고, 프로이트는 그 사례를 중심으로 연구했다. 그것은 바로 환자가 의식하지 못하는 감춰진 동기가 환자의 행동을 조종할 수 있다는 통찰이다. 프로이트는 환자들이 의식 밑에 갇혀 있는 아픈 감정과 경험을 최면상태에서 끄집어내는 것을 확인했다. "사르코의 공연과 브로이어와의 협업에서 직접 관찰한 결과로 프로이트는 '억압'을 발견했고, 이것이 나중에 정신분석이론의 초석이 되었다."(119-120p)

 

 

 

우리는 책 앞에서 가장 솔직해진다

안드레아 게르크 저/배명자 역
세종서적 | 2019년 09월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