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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의 권위를 크게 내세우는 문화권의 남성들은 겉으로 보이듯이 그렇게 강한 남성이 아니다. 무의식적인 모성과의 유대, 모성에 대한 무한한 의존성을 은폐하려는 반작용으로 남성성을 더욱 강화시키고 내세우고 있을 뿐이다. 아니마는 아직 모성성 속에 포함되어 있어서 분리되어 있지 않다. 그런 의미에서 한국남성의 보편적 특성을 모성 콤플렉스라 해도 무방할 것이다.

 

 

아니마와 아니무스

이부영 저
한길사 | 2001년 08월

20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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