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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오는 건 멜라토닌 덕분

 

건강 장수에 크게 관여하는 호르몬이 최근 주목받는 '멜라토닌'이다. 멜라토닌은 수면 효과가 있는 호르몬으로, 멜라토닌이 분비되면 잠이 온다.

 

멜라토닌은 아침 햇살을 쐬고 14~16시간 지나면 왕성하게 분비되기 시작하므로, 아침 7시에 일어나면 밤 9~11시에는 서서히 수면 상태에 들어간다.

 

따라서 건강한 생활을 하는 사람은 밤 9시쯤부터 멜라토닌이 분비되기 시작해 자연스레 잠이 온다.

 

멜라토닌은 아침 햇살을 받으면 스위치가 켜져 밤에 분비되는 호르몬이므로 늦은 시간에 밝은 장소에 있으면 멜라토닌이 잘 분비되지 않는다. 따라서 자기 전부터 조명을 어둡게 하거나 간접조명으로 바꾸고, 잠을 잘 때는 컴컴한 상태에서 잠자리에 들어야 한다.

 

 

멜라토닌 효과

 

- 노화방지 -

노화의 원인으로 꼽히는 활성산소를 제거할 뿐 아니라 체내 활성산소를 제어하는 효소의 활동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 항암 작용 -

수면 중에는 몸속에서 해독 작용이 일어나 우리 몸을 정화한다. 다시 말해, 멜라토닌이 분비되기 힘든 상태가 지속되면 암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는 뜻.

 

- 생식샘 억제 작용 -

요즘 아이들은 성조숙증이 나타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사춘기로 접어들면 멜라토닌 농도가 낮아지면서 자연스럽게 신체 변화가 일어나는데, 어릴 때부터 밤늦게 자는 생활습관이 멜라토닌 분비를 억제해 사춘기를 앞당기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 밖에도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 스트레스 완화, 면역력 상승, 치매와 골다공증 예방, 방사선 장애 방지 등 다양한 효과가 있다. 그야말로 만병을 예방하는 호르몬인 셈이다.

 

멜라토닌은 잠잘 때 분비된다.

건강한 삶을 위해 아침 햇빛을 쐬고 14~16시간 후, 잠을 자는 것이 좋다. 규칙적인 수면은 멜라토닌을 충분히 분비하게 해 노화와 질병을 막아준다.

 

 

 

<기적의 수면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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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블로그 seyoh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멜라토닌은 아주 유익한 호르몬이군요. 아침 햇빛을 쐬는 것,,,,,,

    2015.12.07 10:04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아그네스

      잘 자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는 걸 알았네요. 멜라토닌은 이름만 들아봤는데, 알고보니 우리 건강을 지키는 파수꾼이군요. ㅎㅎ

      2015.12.07 17:50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