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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스러운 애국심이여

복수하는 우리 팔을 인도하라, 떠받치라.

자유, 사랑하는 자유여,

그대의 수호자와 함께 싸우라. 


<비곗덩어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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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블로그 고독한선택

    '라 마르세에즈'를 보니 '인터내셔널'이 같이 생각납니다.
    아직 어릴 때에는 자주 부르던 노래들인데 이제는 가사도 잘 기억나지 않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2017.10.13 09:28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아그네스

      고독한선택 님이 어릴 때 자주 부르던 노래인가요? ㅎ ㅎ
      저는 잘 들어보지도 못한 노래인데 책에서 발견하고 인상적이라 포스팅하네요. ^^

      2017.10.13 18:31
  • 파워블로그 책찾사

    프랑스 혁명 중 혁명 정부를 탄압하기 위한 대불 동맹에 대항하기 위하여 자원하는 병사들의 애국심과 열정이 그대로 담겨져 있기에 오늘날 프랑스의 국가가 된 것은 당연한 것처럼 보여집니다.
    희생의 강요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비곗덩어리>에서 언급된 점을 감안한다면 왠지 '라 마르세예즈'가 그러한 강요된 희생의 수단으로 쓰여졌거나, 희생의 숭고한 가치를 나타내기 위하여 언급된 것이 아닌가 싶네요. ^^

    2017.10.13 10:51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아그네스

      그렇지 않아도 이번 독서토론에서 이야기 마지막 부분에서 혁명가 코르뉘데가 이 애국가를 흥얼거린 이유가 뭔지에 대해 의견이 분분했답니다. ㅎㅎ 책찾사 님 말씀도 맞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코르뉘데가 일행의 침울한 분위기를 전환시키면서 동시에 비곗덩어리를 희생시킨 귀족들의 행위를 비난하고 비곗덩어리의 희생을 위로하고자 하는 의도가 있지 않은가 합니다. ^^

      2017.10.13 18:37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