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21:30~21:50, 처음~P.15
3. 에드워드 사이드가 쓴 음악비평집이다. 달포 전에 잠깐 읽다가 내려놓은 책을 다시 집어 들었다. 아직 에드워드 자신의 글을 펼치지는 못했다. 바렌보임이 쓴 추천사와 에드워드의 부인이었던 메리암의 서문까지 천천히 읽었다. 에드워드가 얼마나 음악을 사랑했는지 또 얼마나 음악을 깊이 이해했는지 두 사람의 글에서부터 느낌이 전달된다.
4.
5. 예스블로그 독서습관 캠페인에 참여하며 작성한 포스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