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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1:20~21:50, P.67~87
3. 1980년대의 공연 문화에 대한 사이드의 시각을 볼 수 있는 비평 두 편이다. 첫 번째는 오페라에 대한 비평이다. 오페라 자체에 대한 평, 그러니까 작곡 수준이라든가 메시지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내고 공연의 수준에 대해서도 의견을 낸다. 두 번째는 음악계의 페미니즘을 다룬다.기본적으로 음악계가 과거로부터 남성 위주의 성 편견이 있음을 인정하고 그런 현상은 들여다본다. 그러면서 페미니즘 평론 분야의 성장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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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예스블로그 독서습관 캠페인에 참여하며 작성한 포스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