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21:40~22:10, P.12~38
3. 오늘날 음악인들은 "내가 이 음악을 경험하고 있는가? 나의 경험이 청중들에게 전달되고 있는가?'라고 스스로 묻지 않는다. 그 대신에 "내가 정확하게 연주하고 있는가? 관례를 따르고 있는가?"라고만 묻는다.
4. 내 이해력이 떨어지고 있는 것인지 글을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다. 무슨 말인지 이해가 가지 않아 여러 차례 문장을 읽고 이해하려는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문장이 다수라 읽기 버겁다.
4. 예스블로그 독서습관 캠페인에 참여하며 작성한 포스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