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22:10~22:30, P.44~59
3. 타치아노와 베르니니가 나온다. 타치아노는 <신성한 사랑과 세속적 사랑>으로 베르니니는 <아폴론과 다프네>상으로. 다프네 얘기에서는 스토킹을 풀어낸다.
4. 글쓴이의 글은 고정관념으로 가득 차 있다. 타치아노가 <신성한 사랑과 세속적 사랑>을 완성했을 때의 타치아노가 겨우 25살이라고 표현하는데 이는 칭찬이 아니라 25살은 이런 뛰어난 성과물을 내어놓을 나이가 아니라는 꼰대스러움을 드러낼 뿐이다.
접속사를 쓰는 데 상당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으면 문단 내에서의 문장의 흐름이 왔다갔다 한다는 약점이 너무 많이 보인다.
5. 예스블로그 독서습관 캠페인에 참여하며 작성한 포스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