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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한 게 없는데 꿀벌님께서 선물을 보내주셨습니다. 보내시기 전에 쪽지로 제 의사를 물어보셨고요. 

  꿀벌님께서 일고십 멤버분들께 무언가를 보내신다는 내용의 글을 보기는 했지만 저는 멤버가 아니라서 아무 기대도 하지 않았습니다. 업무로 무척 바쁘다고 알고 있는데 그 와중에도 멤버들 챙기시는 마음이 지극하구나 정도로만 생각했었지요. 그런데 꿀벌님 블로그에 가끔 댓글을 남긴다는 이유로 저도 큰 배려를 받게 되었습니다.

  보내주신 선물은 사진과 같습니다. 직접 만드신 파우치와 손편지, 그리고 요즘 시기에 필수품인 다량의 마스크까지. 선물을 받겠다고 답을 드렸을 때에는 블로그 글로 짐작컨데 파우치겠다라는 생각을 했는데 어마어마한 게 왔습니다. 뭘 받을만한 일을 한 게 없는데 너무 과분한 선물을 받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꿀벌님. 보내주신 것들은 소중히 잘 쓰겠습니다. 답답한 시간들 속에 빛 같은 기쁨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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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블로그 아자아자

    귀한 선물이 왔군요.
    고독한선택 님의 가끔 댓글이 그 분에게는 또 고마움이었군요.

    꿀벌 님께서 재작년이던가 진주팔찌를 손수 만들어, 제게도 보내주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2020.09.08 21:11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고독한선택

      진주 팔찌, 저도 기억납니다. ^^

      2020.09.10 11:16
  • 파워블로그 march

    고독한선택님 축하드려요. 꿀벌님 마음이 참 예쁘죠?
    저도 귀한 선물을 받아서 감사한 맘이에요.^^

    2020.09.10 07:32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고독한선택

      march님께서도 받으셨나 봅니다. 예, 무척 고맙지요. ^^

      2020.09.10 11:15
  • 스타블로거 추억책방

    고독한선택님. 이웃님의 따뜻한 선물 받으신 것 축하드립니다.^^
    예스는 정말 훈훈한 공간 같습니다.

    2020.09.12 16:24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고독한선택

      눈에 보이는 것만 훈훈하지요. ^^

      2020.09.12 20:26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