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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ques Francois Fromental Halevy 자끄 프랑소아 프호망딸 알레비는 프랑스의 유대인 작곡가인데 사실 그리 잘 알지 못하는 인물입니다. 그저 오늘 소개드릴 오페라 아리아를 통해서 그 이름을 접한 정도입니다.

 

알레비가 작곡한 오페라 La Juive 유대여인은 1414년 스위스에서 있었던 실제 사건을 배경으로 한 작품이라고 합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ko.goclassic.co.kr/wiki/%EC%95%8C%EB%A0%88%EB%B9%84:_%22%EC%9C%A0%EB%8C%80%EC%9D%98_%EC%97%AC%EC%9D%B8%22

 이 오페라에서는 특히 Rachel을 키운, 기른 아버지 Eleazar엘레아자르가 부른 아리아 Rachel, quand du Seigneur’라셸, 주께서 내 떨리는 손에 네 요람을 맡기셨을 때’가 잘 알려진 편입니다.

 

아리아의 내용은 개략 다음과 같다고 합니다.

라셸, 내 떨리는 손에 

주께서 네 요람을 맡기셨을 때

네 행복을 위해 내 평생을 바치겠다 맹세했는데

내가 손으로 너를 집행관에게 보내게 되다니

내가 너를 집행관에게 넘기게 되다니!

아직도 내 귀에는

네 외침이 들리는 듯 한데

아버지, 저를 죽음에서 구해주세요.

저는 아직 젊고 살고 싶어요.

아버지의 딸을 살려주세요.’

아! 라셸, 내 떨리는 손에

주께서 네 요람을 맡기셨을 때

네 행복을 위해 내 평생을 바치겠다 맹세했는데

손으로 너를 집행관에게 넘기게 되다니

 

테너의 아리아로 그 절절함이 무대에서 처절하게 뿜어져 나오는 Neil Schicoff 닐 쉬코프의 실황 영상을 연결해봅니다. 저는 이 영상을 보고 우리나라에서 제발 이 오페라 전 막을 공연해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http://ko.goclassic.co.kr/wiki/%EC%95%8C%EB%A0%88%EB%B9%84:_%22%EC%9C%A0%EB%8C%80%EC%9D%98_%EC%97%AC%EC%9D%B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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