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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영원했다

[도서] 모든 것은 영원했다

정지돈 저

내용 평점 3점

구성 평점 5점

지금 시대에선 36이란 나이가 결코 많지 않은 나이이다, 사람에 따라 어리다고 할 수도 있는 나이이기도 하다. 그 젊은 나이에 겪었던 수많은 딜레마들이, 공산주의의 모순들이 그를 쓸쓸한 죽음으로 몰고간다. 요즘으로썬 상상도 못할 이야기다. 

 

"나는 언제나 아무것도 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매혹당했다. 관점에 따라 그것을 무능이라고 말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 아무것도 하지 못한 사람들은 능력이 없는 것이 아니라 부정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 유능함이 자신을 증명하는 종류의 능력이라면 불능은 세계를 증명하는 능력이다. 정웰링턴의 불능은 그가 가진 가장 적나라한 능력이었다."

인상적인 구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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