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를 좋아해서 꽤 오랫동안 미드를 봐왔지만 영어가 잘 되는 것 같지는 않다..
미드를 보며 영어 공부를 해야겠다고 하며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아직 귀가 안 열리는지 알 수는 없지만...
미드 잡학사전은 말 그대로 잡학사전 개념이지 언어 공부의 개념은 아닌 듯 하다..
미드를 보며 궁금했거나 자주 나오는 말인데 뭐지 싶었던 것들에 대한 답을 해주는 책 정도로 보면 좋을 것 같다..
나름 오디오 CD도 들어 있고 하지만 학습서는 아닌 듯 하다..
관심 있는 미드를 보며 공부를 해보고 싶은 사람들이 공부하기 전에 알아 두면 좋은 미국문화등을 알아 볼 수 있는 책 정도로 삼으면 좋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