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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11분의 1>은 천문학이나 우주 개발에 관한 이야기로 흘러가려나 싶었다. 정세랑식 sf가 아직 익숙하지 않아 그랬을 것이다. 결과적으로 아주 헛짚은 것은 아니었지만. 비록 실리적인 계산이 어느 정도 들어갔을지언정, 유경이 사랑한 기준 오빠를 동아리의 다른 오빠들 역시 각자의 방식대로 사랑했을 것이다. 과학자들의 사랑은 이런 식으로 두 사람의 세계를 바꾸고 그 둘의 사랑은 다시금 인류의 세계관을 바꾸게 될 것이라 생각하면 이 이야기는 과학이 곁들여진 사랑 이야기로 보는 것이 옳겠다.

목소리를 드릴게요

정세랑 저
아작 | 2020년 01월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