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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메달리스트의 좀비 시대>는 제목 그대로 좀비물이며, 동시에 사랑 이야기이기도 하다. 좀비에게서 몸을 지키기 위해 옥탑방에 스스로를 가둔 정윤은 내내 양궁과, 승훈을 생각한다. 이 모든 일이 벌어지지 않았다면 두 사람의 무해한 연애는 어떻게 끝났을지, 상상하는 것은 부질없는 일이다. 남은 삶을 살아가며 한 번씩, 정윤은 그 옥탑방과, 계단 아래 서 있던 승훈을 떠올릴 것이다. 그것이 너무 큰 상처로 남지는 않기를 바란다. 흉터가 사라지는 일은 없을 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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