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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인표가 은영의 운명의 상대면서도 그저 보조배터리로만 존재하는 건조한 콤비물이어서 좋다. 약간 미드 엘리멘트리의 셜록과 왓슨 보는 느낌인데 서로를 이해하는 형태가 반드시 사랑일 필요는 없다고 본다. 정세랑 작가의 로맨스물도 물론 좋았지만 현대형 판타지를 읽고 싶어서 고른 책에서 로맨스 비중 80%였으면 약간 실망했을 거다. 친절이 저평가되는 세상이라는 데 동의하는 따뜻한 두 사람이 마음에 들고, 연애는 계속 안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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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교사 안은영

정세랑 저
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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