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쁘고 색감이 고급집니다. 실물을 받아보니 정말 괜찮습니다. 선물하기에 딱 좋겠습니다. 선물 받는 분도 좋아할거 같습니다. 다른 작가의 시나 문학작품 한부분으로도 출시하게되면 다 사게 될 거 같습니다. 크기도 적당하니 쁘띠 스카프로 써도 좋을거 같아요. 프린트 상태도 좋고 가장자리 마무리도 허접하지 않게 잘 만들어졌습니다.손수건이지만 품격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