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블로그

리뷰 하나테만 착한 건2

이 책이 한권당 가격도 비싸지만 글밥도 참 많아서 선뜻 구매가 안됐는데 1권을 보고나니 너무 재미 있어서 2,3,4권 전부다 읽었습니다. ㅎㅎㅎㅎㅎ 어디서 본듯한 캠퍼스물이지만 건이는 정말 찐사랑이어서 잘 읽었습니다. 둘이 백년만년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싶네요~~~~~~ 저도 저한테만 착한 누군가가 있으면 참 든든하겠다 싶습니다. 재미 있게 잘 읽었고 추천합니다.

2022.05.23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안개 속의 괴물1

안개속의 괴물 1권의 리뷰입니다. 스포 있습니다. 도해늘 작가님의 해의 흔적을 재미 있게 보았고 최근에 타 플랫폼에서 연재중인 11번째 수학여행까지 읽고 나니 작가님에 대한 호기심이 생겨 구매 했습니다. 먼 미래,, 지구가 황폐해지는 이런 내용은 읽다 보면 지치는데 우리의 수가 워낙 명석한지라 든든한 마음에 잘 읽게 되네요. 1권까지는 흥미진진합니다.

2022.05.23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결혼이 장난이다 1권

결혼이 장난이다 1권의 리뷰입니다. 계자 님의 글이라서 굉장히 기대 했는데 보다 보니 어디서 본듯한 글이라서 저는 재미가 없었네요. 표지도 너무 예쁘고 기대했는데 아쉬웠습니다. 그럼에도 계자님의 글은 항상 저에게 기쁨이었던지라 다음에 다른 책 나오면 또 읽어보겠습니다~~~ 더 멋진 작품으로 다시 만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저는 취향이 아니었지만 다른 분들은 1권씩 구매해보세요!

2022.05.10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7월

samk 님의 7월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최근에 7월과 12월 책에 대한 광고, 또는 홍보가 많이 보여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일반인들이 하는 사랑 책이고 12월은 미리보기를 보니 오메가버스물인 듯 합니다. 과거 7월에 잠깐 만났던 인연들이 10년이 지나며 스치듯 만나게 되고 사랑하게 되는 내용인데.. 수가 너무 힘들게 살았는데 공은 혼자 너무 잘 산듯해서 저는 불호 였습니다. 그래서 1권만 입고 접었습니다`.

2022.05.10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깨진 거울도~

담적단 님의 깨진 거울도 세상을 비춘다 1권의 리뷰입니다. 예스24 이북 어플에서 내가 단 별점과 한줄평을 보다 보니 너무 재미있다고 댓글 보지 말고 읽으라고 써놨더라구요.. 그래서 궁금해서 1권부터 읽으려 했더니 아마도,,, 다른 플랫폼에서 1권 무료 이벤트할때 읽었는지 1권이 없어서 고민하다 고민했습니다~ 다시 읽으니 처음과 같은 감동은 아니었지만 그럼에도 재미 있었습니다. 담적단님의 다른 글도 기대합니다.

2022.05.10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네프라타스

네프라타스의 주저 3권까지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ㅎㅎㅎㅎㅎ 1권이 너무 재미있어서 2권까지 홀린듯이 읽었는데 3권 초반에 주어가 생략된듯한 전개에 약간 혼란 스러웠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등장한 어린 밤? 때문에 내가 이 책을 다시 읽어야 하나 고민 됐네요.. 스포 하나도 없이 읽어서 더 그랬던거 같은데... 그럼에도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외전은 달달할 것 같은데 3권까지 읽고도 그 느낌이 충분하여 저는 여기서 멈춥니다~

2022.05.10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네프라 2권

네프라타스의 저주 2권의 리뷰입니다. 1권은 마지막 부분에서 울면서 읽었구요.. 2권은 뭔가 현실적인 면이 있어서 찬찬히 읽을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의 글이 어떻게 끝나려는지... 이미 모든 이야기는 다 끝난거 같은데 아닌가 싶더라구요??? 하지만 3권까지 다 읽고 나니 CygX1 작가님의 빅 픽쳐가 있었답니다. ㅎㅎㅎㅎ 잘 읽었구요~~ 재미 있습니다!

2022.05.10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네프라타스의 저주

CygX1 저자님이 쓰신 네프라타스의 저주 1,2,3권을 다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지금 보니 후기가 많지 않은데 ㄹㄷ북스에 나왔을 때부터 읽고 싶었던 책입니다. 판타지스러우면서 신이 등장하는 내용이 좋았거든요. 1권도 보는 내내 흥미로웠고 1권에서 모든 이야기가 다 풀리는 느낌이었는데 2,3권을 읽고 나니 전혀 그렇지 않아요~. 전 3권까지 잘 읽었습니다. ㅎㅎㅎㅎㅎㅎ

2022.05.10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사이코틱 러브

플로나 님의 사이코틱 러브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플로나님의 책이라 기대 했던 책입니다. 너무 잘 생겼는데.. 일할 때는 안경쓰고 앞머리 내리면 아무도 그 진가를 모르고,, 공은 감정을 잘 느끼지 못합니다. 수는 밝고 오기도 있고 나한테 이랬어,,, 내가 어떻게든 복수하겠어 하면서 달려 들다가 둘이 감기는 이야기 인데 보는 내내 어디서 본듯한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1권끝까지 읽었지만 더 읽고 싶은 마음은 안 드네요. 잘 읽었습니다.

2022.05.10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굴러온 돌도 노력을 한다.

김순열 작가님이 쓰신 굴러온 돌도 노력을 한다 4권(완결편)의 리뷰입니다. 드디어 주말 쿠폰 사용해서 다 구매했습니다!!! 이미 다른 플랫폼? ㅈㅇㄹ에서 다 읽었지만 너무 재미 있어서 구매 했습니다. 아직 읽어 보지는 않았지만 나중에 벨테기 때 읽게 아껴두려고요!!! ㅎㅎㅎㅎㅎ 작품이름이 bl소설과는 어울리지 않지만 읽어 보시면 왜 이런 제목이 붙었는지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정말 재미 있으니 많이 읽어 보세요~

2022.01.01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그믐밤에 달이 뜬다.

해비야 작가님의 그믐밤에 달이 뜬다 외전의 리뷰입니다. 정말 재미 있는 이 책이 왜 소문이 안 났을까요? 왜 많이 안 읽을까요????? 너무나 아쉽습니다. 판타지와 러브가 적절히 섞여 있어서 보는 내내 흥미진진하게 읽었습니다. 거기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영웅들의 고뇌, 일상 등등 작가님이 얘기하고 싶은 주제가 잘 녹아있는 작품입니다. 전 10점 만점의 10점을 주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강추합니다~

2022.01.01 공감 횟수 1 댓글 수 0

리뷰 에보니 캐슬 1

섬온화 작가님의 에보니 캐슬 1권의 리뷰입니다. 작가님의 이전 작품 토주를 너무 힘들게 읽은지라 사야 되나 고민 했지만 다른 플랫폼의 평점이 너무 좋아서 1권 먼저 구입했습니다. 읽고 나서 느낀건 평점이 좋은 이유가 있구나 싶네요. 전작과 다르게 잔잔하게 진행되는 면이 좋았고 현대를 바탕으로 하지만 귀족인 트리스탄의 멋지게 표현되서 좋았습니다. 네임물은 처음인데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흥미롭네요. 잘 읽었습니다. 

2022.01.01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에보니 캐슬 2

섬온화 작가님의 에보니캐슬 2권의 리뷰입니다. 처음의 만남은 서로에게 최악이었지만 어느새 서로에게 스며들고 있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글 중에는 이든의 외모 묘사는 없고 트리스탄이 잘 생겼다는 얘기만 있던데.. 키워드에 미인수가 있으니 이든도 잘 생긴게 맞겠죠? 1권 초반에 손가락이 굽고 다리를 절고 말라 있던 이든의 모습만 생각나서 좋아진 모습이 잘 상상이 안 가네요. ㅎㅎㅎ

2022.01.01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에보니캐슬3

섬온화 작가님의 에보니캐슬 3권의 리뷰입니다. 어느새 이든에게 마음이 가버린 트리스탄이 나옵니다. 중간까지는 언제 쌍방이 되나 했는데 이미 트리스탄 로크는 사랑에 빠져버린 거였어요.이든도 정말 좋아했기에 조금이라도 가까이 닿으려는 마음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네임물이 처음인데 원래 이리 짠내나는 건가요? 일방 네임이 이리 슬픈지 처음 알았어요 ㅠ.ㅠ 다른 작품도 읽어 봐야겠어요~ 

2022.01.01 공감 횟수 0 댓글 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