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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이 잠수함을 타고

[도서] 노랑이 잠수함을 타고

윤여림 글/소복이 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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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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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와 둘째아이의 나이차가 많이 나다보니..

둘째아이를 육아하면서..

' 첫째 아이 어릴때도 내가 이런 느낌이 들었었지? ' 하고 간혹 생각할 때가 있어요.

세월이 흘러 시간이 지나면서 딸과의 관계가 늘 좋다고 말할 수는 없다.

딸에 대한 사랑은 커졌지만 말과 행동에서 그렇게 대하지 못할 때가 있는데

어른들이 읽어도 찡한 감동으로 젖어오는 책이었어요!



아이 눈으로 본 아빠와 할아버지는 만나기만 하면 자꾸 싸우는데..

할머니 말에 의하면 아빠 어렸을 때는 사이가 좋았다고 해요


할머니가 보여주신 아빠의 앨범 속에 할아버지와 아빠는 무척이나 행복해 보였어요

특히나 노랑이 잠수함 앞에서 찍은 사진의 아빠의 모습엔 만세를 하고 있어요.


할머니와 노랑이 잠수함을 만들어 할아버지와 아빠를 태워서 보내요

문어승무원의 안내에 따라 잠수함은 아빠 어릴때의 모습으로 바닷속 여행을 떠나요.

앨범에서처럼 말이죠~


인어가 되어 바닷속을 구경하면서 아이가 무서워할때, 아빠가 지켜주고 안아주어요.

아이는 언제까지나 지금을 기억하겠다고 마음먹어요


아빠와 아이의 바닷속 여행에서

또 아빠는 어른이라도 다 맞는 건 아니구나를 생각해요

아빠는 언제까지나 지금을 기억하겠다고 마음먹어요


노랑이 잠수함을 타고 아빠는 모든 걸 다 해주고 지켜주는 옛 시절로

노랑이 잠수함을 타고 아이는 아빠를 의지하던 옛 시절로 여행을 다녀오고

예전의 생각과 느낌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지요



서로 사랑하고 걱정하는 마음은 변하지 않았는데

시간이 지나다 보면 옛 기억에서 서먹해 지거나 할때가 있죠?

가족뿐 아니라 어릴때 친한 친구와도 그런 느낌이 있어요.

여기 나오는 노랑이 잠수함은 아빠와 아들의 관계를 회복시켜주는 특별한 매개체예요


어렸을 때 친구처럼 놀아주던 아빠가 커다면서 사춘기를 지나면서

점점 마음을 열기 어렵게 느껴지고 독립해서 가정을 이루면서

아빠와 아들의 관계를 나타내는 우리 일상과 같다.

이 책을 통해서 예전처럼 가족의 끈끈한 사랑을 한번 표현해 보세요!!!




본 리뷰는 책세상&맘수다 카페를 통해서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솔직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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