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을 2번이나읽고 파리여행을 갔다
지금은 코로나로 가지를 못하지만 작품들을 하나하나 볼때마다 여행갔을때가 떠오른다
생각이날때마다 이 책을 다시읽어보았다
박물관마다 유명한 작품들을 그림과 함께 상세하게 소개가되어있어 지루하지않고 재미있게 읽었다
기회가된다면 다른나라 박물관을 소개한 책을읽고 다시 여행을 가고싶다
 | 김태진 저/디디에 앙사르게스 사진 |
야밤 (22:00~24:00)
이책을 2번이나읽고 파리여행을 갔다
지금은 코로나로 가지를 못하지만 작품들을 하나하나 볼때마다 여행갔을때가 떠오른다
생각이날때마다 이 책을 다시읽어보았다
박물관마다 유명한 작품들을 그림과 함께 상세하게 소개가되어있어 지루하지않고 재미있게 읽었다
기회가된다면 다른나라 박물관을 소개한 책을읽고 다시 여행을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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