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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작성글 상하이
송이주니
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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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아침 (5:00~9:00)
코로나사태가있기전에 중국어를 배우면서 중국여행을 계획하고 있던차에 책을 구입해서 읽게 되었다.많은 상하이 책중에서 사진이 많아서 지금 상하이라는 책을 선택했다.스프링북이라 가볍게 들고 다니기에도 좋을것같았다.
지금은 갈 수가 없지만 책을 보면서 대리만족을 하고있다.상하이의 디즈니랜드와 멋진 도시를 가보고싶다.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