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사리 작가님의 종의 기원 1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하루사리님의 글은 빅애플때부터 좋아했었어요. 신작이 나온줄 몰랐다가 웹툰으로 먼저 알게되고 원작소설을 보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순하고 착한 수를 좋아해서 더 재미있게 읽었고요. 첫장에서 공이 캔디 부수는 게임을 하는걸로 시작하는데 뭔가 전형적이지 않은 타입의 공이라 재미있었습니다.
하루사리 작가님의 종의 기원 1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하루사리님의 글은 빅애플때부터 좋아했었어요. 신작이 나온줄 몰랐다가 웹툰으로 먼저 알게되고 원작소설을 보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순하고 착한 수를 좋아해서 더 재미있게 읽었고요. 첫장에서 공이 캔디 부수는 게임을 하는걸로 시작하는데 뭔가 전형적이지 않은 타입의 공이라 재미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