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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아직) 희망이 있는가?

[도서] 기독교, (아직) 희망이 있는가?

김형석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1920년생이시다. 안창호 선생의 강의를 두 번 들으셨다고 한다. 살아있는 화석이 아니라 걸어다니는 역사이다. 책의 내용도 내용이지만 백세가 넘으셨음에도 강연과 저작활동을 하시는 것을 보면 대단함을 느낀다. 자신의 건강과 인생을 걱정하기 보다 나라와 교회를 걱정하신다. 시대의 지식인이라 부를만 하다고 생각된다. 특히 나라를 생각하는 애국심이 대단하게 느껴진다.

예전에는 그리스도인들이 시대를 이끌어가고 사람들의 존경을 받았다. 사회에 그만한 헌신을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에 살고 있다. 제대로 된 그리스도인이라면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이 있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3.1운동을 주도했던 사람들중에 그리스도인들이 많았던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독립운동은 희생을 필요로 하는 일이다. 성경에는 자기희생을 당연시 한다. 예수님께서 스스로를 희생하셨기 때문이다.

 기독교가 세상의 희망이 되려면 희생이 따라야 한다. 그러나 누구도 희생하지 않으려고 한다. 오히려 자기의 성을 쌓고 싶어한다. 점점 말씀에서 벗어나고 있는 느낌이다. 우리는 100세의 살아있는 역사이신 김형석 교수의 권면을 받아들여서 세상을 더럽히는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세상을 깨끗하게 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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