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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에 맛을 더하는 예화 사용법

[도서] 설교에 맛을 더하는 예화 사용법

김정훈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목회자에게 설교는 중요하다. 설교는 목회의 핏줄과도 같다. 성도들에게 생명을 공급해 주기 때문이다. 성도들에게 생명줄이란 말씀과 같다. 그래서 목회자들은 설교를 갈고 닦아야 한다. 설교중에서도 예화의 사용은 감칠맛을 넘어 빠져서는 안될 양념이 되었다.

저자는 예화에 대해서 "아무리 좋은 내용이라 해도 전달이 안되면 새명의 역사가 쉽게 일어나기 쉽지 않다... 설교자는 '좋은 내용'과 '좋은 전달'을 염두에 두고 설교해야 한다... 설교는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닌 설득하는 커뮤니케이션입니다."라고 했다. 설교에 대해서 정확하게 지적하고 있다.

 목회자가 생각하는 설교와 청중인 성도가 느끼는 설교는 다르기 때문이다. 이 차이만 알아도 설교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다.

또한 예화를 "설교의 추상적이고 모호한 개념을 그림 그리듯이 설명하는 도구"라고 하였다. 책의 part 2에 설명하고 있지만 이런 예화의 개념을 모르고 사용할 때는 설교를 돕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망치고 주의를 산만하게 하는 하는 결과를 낳는다. 잘 알고 써야 설교를 살리는 도구가 되는 것이다.

part4,5에서는 설교의 좋은 모델이 되는 설교자 5명의 설교 전체와 인터뷰를 담았다. 좋은 설교가요 목회자로 꼽히는 목사들의 설교에 대한 철학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한 목사님은 '좋은 설교자의 조건'을 첫째 인격과 둘째 지적인 통찰력을 꼽았다. 인격과 지적인 통찰이 함께 해야 설교가 완성된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었다. 설교는 하루 아침에 완성되지 않는다. 두 가지 모두 긴 인고의 시간을 들여야 하는 것이다. 알아도 왠만해선 할 수 없는 일들이다. 마라톤 같이 말이다. 설교의 본질에 대해서도 설교를 빛나게 하는 양념에 대해서도 둘 다를 체득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설교의 깊이를 추구하는 모든 설교자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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