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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 1

[도서]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 1

이희건,차윤석,김선빈,박병익,김선혜 글/이우일,박기종 그림/정지윤 구성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최근 들어 미루고 미루던 책장정리를 하고 있답니다. 1호는 초등 6학년이 되었는데도 막둥이 때문에 붙잡고 있던 그림책들을 과감히 방출하고 책장을 초등도서들로 조금씩 채워나가고 있는데요 2호님이 볼만한 초등전집이나 도서는 많은데 예비중등이신 1호님이 볼만한 도서는 없어서 조금씩 채워나가고 있는 중이랍니다. 학교에서 한국사를 배우면서 재미있어 해는 아이라서 한국사도서들은 많이 읽으며 관심을 가지는 모습이랍니다.이렇게 한국사에 관심을 가질때 세계사를 같이 연결해주면 세계사와 한국사의 흐름을 같이 익힐 수 있어서 확장해주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청소년교양서 용선생 세계사를 들였답니다.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가 15권 구성이라서 1호님이 부담없이 읽을 수 있겠지 라고 생각을 했어요. 이걸 가볍게 읽고 좀더 난이도 있는 세계사를 넣어줘야겠다 하는 마음으로 들였는데 어머낫!!! 이제 바로려 중등추천도서였네요. 시끌벅적 용선생 과학교실을 읽었던터라 비슷한 줄 착각을 했나봐요 ㅠㅠ 책을 보고서 왠지 안본다고 할꺼 같다는 느낌적인 느낌이 몰왔더랬요 . 15권 구성인데 책의 두께가 그동안 봐온 책이랑 달라서 30권 초등전집과 비슷한 분량인듯했답니다. 이걸 어쩌냐고요
아이가 학교에서 돌아오기 전에 얼른 책장 정리를 마치고 책을 꽂아두었습니다. 어떤 반응을 보일지 책은 잘 읽어줄지 고민이 팍팍되더라구요 ㅠ 그래 반학기만 지나면 너도 중학생이니가 청소년교양서를 미리 읽어 두는 것도 좋을꺼요 . 꼭 교과대비가 아니더라도 기본 상식과 교양을 갖춘 사람으로 자라는 바탕이 될꺼야 하는 생각으로 정리를 해두었답니다. 요즘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상식과 어휘 확장을 위해서 스스로 책을 좀더 많이 읽어야겠다고 하는 말을 했던 터라 은근 기대를 하고 정리해두었답니다.

학교를 다녀와서 처음에는 침대에 잠시 휴식을 취했어요. 코로나 전과 같은 수업 일정 때문에 집에 오면 3시가 살짝 넘는 시간이 되기 때문이죠. 그러다 책장에 못보던 책이 있는 것을 보더니 슬며시 책을 한권 꺼내들었답니다. 책읽는 습관이 있는 아이라서 새책에 대한 호기심은 못참는 거죠 ㅎㅎ

"엄마, 세계사인건 좋은데 이 책 너무 두꺼운거 아냐?? 혹시 300페이지 넘는거 아냐?" 요즘 학교에서 300페이지 책을 읽고 있어서 그런지 잘 대충 알아채더라구요 ㅋ

용선생 세계사 1권부터 읽기 시작했어요. 역사는 중간 부터 읽게 되면 앞에서 일어난 역사적 사실이 궁금해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순서대로 읽게 되는 듯합니다.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

1. 고대 문명의 탄생- 4대문명과 아메리카 고대문명

1권은 흔히 말하는 고대문명의 발원지에 대한 부분을 담고 있답니다. 1교시- 문명을 향해 첫걸음을 떼다 / 2교시- 메소포타미아에서 인류 최초의 문명을 꽃피다. / 3교시-나일강의 선물 이집트 문명/ 4교시 모래 밑에서 찾아낸 인더스 문명/ 5교시- 세강 유역에서 시작된 동아시아 문명/ 6교시 아메리카 대륙에 피어난 고대 문명들 / 을 담고 있답니다.

챕터의 제목을 살펴보면 고등학교 세계사 시간에 한번쯤은 들어본 고대 문명에 대해서 다루고 있구나 싶어서 궁금증과 호기심이 함께 자라나더라구요

청소년교양서이고 중등추천도서라서 그런지 생각보다 글씨가 작고 글밥도 많은 편이어서 아이가 한권을 한자리에서 다 읽지 못하지 않을까 했는데 한시간이 정도의 시간을 집중해서 책을 읽더니 한권을 완북하고 나오더라구요. 어떤지 아이의 반응을 물으니 글씨가 좀 많기는 하지만 책은 재미있어서 책이 잘 읽어진다고 말하더라구요. 일단 책이 재미있다는 그걸로 충분히 성공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선생 세계사는 중학교 세계사 교과서는 물론이고 시중에 나와있는 세계사책 뿐 아니라 미국, 독일 등 다른 나라 세계사 교과서까지 모아서 분석하고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서 만들어낸 책이랍니다. 그래서 지도를 활용하여 사건보다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꼼꼬히 들어다 볼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답니다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세계사여행을 할 수 있도록 사진과 그림이 많으면 다른 역사책에서 다루지 않은 지역의 역사도 다루고 있답니다. 폭넓게 만나볼 수 있는 세계사책인 것이죠

인류의 시작부터 고대문명의 발생지에 대해서 자세하고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는데 그것만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나선애의 정리노트를 통해서 배운 내용을 노트정리 하듯 다시 한번 정리 할 수 있는 것이죠.

배운 내용은 직접 문제를 풀어봐야 확실히 기억하는데 더욱 도움이 되는건 다들 알고 계시죠. 그래서 정리 노트 다음에는 이번 교시에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간단하게 퀴즈를 풀어볼 수있도록 되어 있답니다.


역사적 근거를 바탕하는 실사사진들을 정말 다양하게 담고 있어서 세계사를 배우면서 세계여행을 떠나는 기분으로 책을 읽게 되나 아이가 한자리에서 한권을 뚝딱 읽어 낼 수 있었나봐요. 아이가 내려 놓은 책을 저도 모르게 제가 들여다 보고 있더라구요 ㅎㅎ

저도 한국사, 세계사에 관심이 많은 지라 재미있는 옛날이야기라는 생각으로 보는 편인데 초등도서 조금은 어려운듯하지만 자세한 내용과 사진과 그림, 지도 덕택에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접근이 가능한듯합니다.

세계사의 흐름과 한국사의 흐름을 같이 보는 것은 역사를 전반적으로 이해하는데 중요한데요. 세계사 속에 한국사를 보면 한국사에 대한 이해가 더 쉬워지고 우리 선조들의 대처가 현명했는지도 알게 되는 매력이 있어서 좋답니다. 역시나 용선생 세계사에도 세계사와 한국사 연표를 한눈에 비교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니 반복해서 보면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꺼 같아요

그리고 뒷장에는 찾아보기를 통해서 원하는 내용을 찾아 볼 수 있게 되어있고, 퀴즈 정답도 나열되어 있어서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해볼 수 있는 매력이 있답니다. 청소년교양서 용선생세계사로 교과대비 뿐 아니라 상식과 교양을 쌓기 위해서 꾸준히 15권 완독할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책을 읽는 재미도 함께 쌓아가는 세계사공부 즐겨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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