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도서관에서 앤드루 클러먼츠라는 작가에 대해 알아왔다.
이 사람이 쓴 책을 사 달라고 해서 먼저 두 권을 선택했다.
하나는 노 토킹! 다른 하나가 바로 프린들!!앤드루 클러먼츠는 교사여서 학교 이야기를 생생하게 표현했던 것 같다.
우리나라에 이 사람 책이 번역되어 출간된 것도 있는데, 프린들은 프린들 주세요로 소개되어 있다.
재밌게 읽었고, 이 작가가 쓴 또 다른 책들을 몇 권 더 구매해 주었다.
영어도서관에서 앤드루 클러먼츠라는 작가에 대해 알아왔다.
이 사람이 쓴 책을 사 달라고 해서 먼저 두 권을 선택했다.
하나는 노 토킹! 다른 하나가 바로 프린들!!앤드루 클러먼츠는 교사여서 학교 이야기를 생생하게 표현했던 것 같다.
우리나라에 이 사람 책이 번역되어 출간된 것도 있는데, 프린들은 프린들 주세요로 소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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