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곰팡이 수지☆


 
곰팡이! 하면 뭐가 떠오르나요?
푸르스름하고 습하고 냄새나고 가루가 날리고 웬쥐 손에 닿으면 병이 걸릴 것 같은 그런 이미지져?
망아지 어뭉도 그런 1인이에요.
책 표지의 화사한 색감의 곰팡이를 본 순간,
 망아지 어뭉이 기존에 알고 있던 곰팡이의 이미지는 휘리릭~


 

 

 

물뿌리개처럼 생겼다고 꽃에 물을 줄 거라고 생각하면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
주로 자연에서 살면서 유기물을 분해하는 역할을 한다는 이야기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쉽게 설명해주고 있어요.
아~ 망아지 어뭉도 어릴 때 이런 책을 만났다면 과학자를 꿈꿨을텐데...
또또또 안타깝습니다^^

 


 

 

 


스스로 특별한 일을 하며,
빠르고 철저한 프로페셔널 정신까지 뽐내는 곰팡이 수지씨~*
자기가 하는 일에 대한 자부심이 엄청납니다.
크기는 아주 작고 협력을 잘하며 번식속도는 엄청 빠르다는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사실까지 알려줘요.
스스로 자연의 청소부는 자기가 적임자래요.

 


 

 

 

이론적으로 곰팡이의 번식과정을 이야기하는 건데
그림과 설명을 적절히 배치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또, 과학교육 방법과 과학 교과서에 대해 짧게나마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어요. 


 

 

 

곰팡이 수지는 좋은 곰팡이(유용 곰팡이)도 있다는 걸 이야기해요.
그러면서 곰팡이가 지구에서 제일  나이가 많은 생명체라는 것도요.


 

 

 

망아지 어뭉이 번역된 책을 읽을 때 중요하게 생각하여 꼭 읽는 부분!
작가의 말과 옮긴이의 말을 읽으며 어떤 의도로 이 책을 썼는지, 어떤 의도로 이 책을 읽으면 좋을지 힌트를 얻어요.
읽다가 가장 와닿는 부분이 있어서 옮겨봅니다.

"과학은 불필요한 두려움 없이 환경을 파괴하지 않으면서 다른 생명과 훌륭한 생태계를 이루면서 살게 하는 통로입니다.
 이 책을 통해 곰팡이와 훌륭한 생태계{를 이루며 사는 방법을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책의 내지가 아주 인상적인데요.
앞쪽 내지는 멀쩡한 음식이,

 


 

 

 


뒷쪽 내지는 곰팡이가 피어난 음식이 나와요.
 



 

 

여기까지 흥미롭고도 신기한 곰팡이의 거의 모든 것을 알아보는 시간이었어요.
우리 망아지 처음에는 자기는 학교에서 비슷한 책 많이 읽어서 안봐도 되겠다고 하더니
어뭉이 재밌게 읽자 옆에서 빼꼼~ 들여다보다가 자리를 꿰차고 읽어달라네요. ^^

곰팡이의 이미지 변신 성공!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무료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