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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지금 이 순간~마법처럼~
신이여 허락하소서~

결혼식 축가로 많이 불리던 이 곡은 사실 축가로 불릴만한 스토리를 담은 곡은 아니다.
배우조승우 씨가 너무나 멋있게 이 노래를 불러서 알게 된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의 원작을 접하게 되었다.
그동안 뮤지컬과 영화로 접해서 내용을 다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두둥!
뮤지컬과 영화는 확실히 각색이 많이 되었다는 걸 이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다.

뮤지컬과 영화는 좀더 무섭고 러브러인이 가미되어 있던 거구나....
지킬의 연령대가 원작보다 젊게 설정된 걸 알게 되었다.간결한 목차와 곳곳에 있던 삽화도 참 마음에 들었다.

인간의 호기심과 선과 악
본연의 의도와 다르게 예측하지 못했던 사건의 발생
1인칭 관찰자 입장에서 전달하는데도 긴장감이 떨어지지 않았다.손바닥만한 크기의 책이라 부담없이 술술~읽혀졌고,
묘사가 자세해서 읽으면서 저절로? 장면이 눈 앞에 그려졌다.
문장도 가독성이 좋아서 쭉쭉 읽어 내려갈 수 있었다.
성인이 되고, 아이 엄마가 되고 문학작품을 읽을 시간적 엄두를 못냈는데 좋은 기회를 문학을 읽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었다.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해당도서만 무료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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