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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을 나온 암탉

[도서] 마당을 나온 암탉

황선미 글/김환영 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지난해에 영화와 도서 열풍이 일었던 「마당을 나온 암탉」

시간이 없다는 핑계를 대며 미루고 미루다가 결국에는 올해 추석에 읽기 시작했다.

닭장에 갇혀 알을 낳고 살지만 정작 자신의 알을 품고 키우며 살아갈 수 없는 잎싹.

이런 잎싹은 마당으로 나와 알을 품으며 새끼를 기르는 꿈을 지니기 시작한다.

우여곡절 끝에 닭장에서 벗어나 청둥오리 나그네를 알게 되고 그의 알을 품고 키우게 된다.

잎싹이 목표했던 것과는 어긋나고 험난한 과정들이 많았지만 나그네의 알에서 태어난 초록머리를 키우며 엄마라는 존재를 느끼고 그런 삶의 모습은 잎싹에게 새로운 세상을 보여주고 알게 해준다.

동화의 형식을 취했지만 어른이 읽어도 느낄 것이 많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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