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3권 동시 리뷰입니다)
전설의 시작~ 이라고나 할까요. 웹툰으로 완독하고 단행본도 구매했습니다.
초반은 조금 루즈하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주인공이 갑자기 확 강해지고 사이다 날리는게 아니라 천천히 강해지는 측에 속하기에 인내해야합니다. 2권부터 점점 강해지기 시작하는 주인공이 나오며, 3권에서는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주인공이 보입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주인공의 "능력"에 들어가고요!
화려한 작화와 탄탄한 줄거리로 흡입력이 좋습니다.
이 웹툰이 왜 그렇게 인기가 좋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