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슬님의 악당의 아빠를 꼬셔라 4권 리뷰입니다.
솔레이아가 최종 악역이 아니었네요. 솔레이아는 또다른 신인 하이데스에게 배신을 당하고 몸을 빼았기네요. 환영식의 사건은 잘 마무리되고 예레니카는 에우레디안과 헤어저 본국으로 돌아옵니다. 벨고트로 떠나면서 1부가 완료된 느낌이고 2부 시작인 것 같은데요. 벨고트 이야기만큼 재미있지는 않아서 좀 아쉬웠어요. 전개에 힘이 빠진 느낌이네요.
달슬님의 악당의 아빠를 꼬셔라 4권 리뷰입니다.
솔레이아가 최종 악역이 아니었네요. 솔레이아는 또다른 신인 하이데스에게 배신을 당하고 몸을 빼았기네요. 환영식의 사건은 잘 마무리되고 예레니카는 에우레디안과 헤어저 본국으로 돌아옵니다. 벨고트로 떠나면서 1부가 완료된 느낌이고 2부 시작인 것 같은데요. 벨고트 이야기만큼 재미있지는 않아서 좀 아쉬웠어요. 전개에 힘이 빠진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