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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나잇

[도서] 굿나잇

사토 덴 저/위귀정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나를 바꾸는 저녁...

 

정말 간편히, 부담없이 읽을 수 있었으며, 내용도 편안하게 다가와 주었기에 기존의 자기개발서와는 독특한 다른 느낌을 가질수 있었다.

크게 4가지 정도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첫째는 책의 디자인이 매우 깔끔하며, 제목과 같이 뭔가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난다는 것이다.

기존의 다른 책들과는 다르게 책의 디자인에 많은 신경을 쓴 모습이 돋 보인다. 결과적으로 책의 표지부터 책 속의 디자인까지

읽는 독자에게의 배려의 마음을 느낄수 있었다. 상쾌한 기분...바로 책을 펴고 보고 싶다는 충동을 느끼게끔 해주고 있다.

 

둘째는 내용이다. 정말 하루에 하나의 테마를 3분만에 읽을수 있도록 편집되어 있다.

그만큼 자기전의 하루의 피로가 쌓인 독자에게의 배려를 또 한번느낄수 있는 부분이다.

오히려 아쉬움이 남게끔 하는 묘한 느낌도 느낄수 있다.

 

세째는 따로 정리를 하지 않아도 되게끔 분홍색으로 각 내용마다 간단히 정리를 해놓았다는 것이다.

보통 책을 읽을때 정리를 하는 버릇이 있는데, 나를 바꾸는 저녁의 경우 1~2문장으로 각 내용들을 요약 정리해주고 있다.

때문에 나중에는 제목과 요약 내용만 보더라도 처음 읽을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회상해 줄 것 같다.

 

네째는 결국 본책의 내용을 다 읽고 나서 느꼈던 점으로서 처음 책을 읽기 시작할때의 나의 물음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었다.

바로 "왜? 저녁에 나를 바꿀까? 보통은 새벽,아침의 중요성을 강조하는데..."라는 질문을 가지고 책을 처음 접하였지만, 결과적으로

"저녁이 바뀌어야 그 다음날의 기분과 마음가짐이 달라질수 있다"라는 주장을 하고 싶은것 아닌가 생각된다.

저녁의 나의 생활패턴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그 다음날 아침의 마음가짐이 다르며, 그 마음가짐에 따라서, 그 날 하루의

내 인생설계도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위의 큰 4가지의 깨달음을 주로 하여 세부적으로 더욱 많은 깨달음을 느낄수 있는것이 바로 '나를 바꾸는 저녁'의 묘한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본 책은 크게 4가지 part로 구성되어 세부적으로 나뉘게 된다.

첫째part는 밤을 어떻게 보내는 것이 좋은가의 내용이다.

밤이란 여기서 자기 바로 전이다. 어떻게 보면 짧은 시간이고 어떻게 보면 긴 시간이지만, 그 시간의 활용에 대한 내용이 잘 적혀져있다.

두번째part는 집에 일찍귀가한다.라는 part로서 변화를 꽤하고자 한다.

변화를 줌으로서 일찍 들어오게되고, 또한, 단순히 일찍들어오는 것보다 집에 오고 나서의 환경 및 옷차림등의 변화를 요구한다.

결국, 기존의 낮에 가지고 있던 패러다임을 변화시켜 저녁의 나만의 패러다임으로의 변화를 요구하는 것이다.

세번째part는 푹쉰다. 네번째part는 불안을 없앤다. 다섯번째part는 푹잔다로 이어진다.

이 또한, 자기전에 취해야 하는 행동과 환경등에 대한 내용을 잘 다루고 있다. 특히, 마음에 드는 부분은 아이디어를 위한

보드판을 놓아둔다거나, 그 날의 자기의 행동과 나에게 영향을 준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가지라는 대목이다.

나에게 감사하고, 가족에게 감사하고, 나와 이웃한 모든 이에게 감사를 한다는것 그것은 매우 아름다운 생각이고, 행복의 기본조건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보너스로 본 책은 오늘의 한 일과 내일의 할 일 그리고 그날의 있었던 일을 적는 60days work book을 부록으로 독자에게 선물한다.

이 또한, 독자를 위한 배려의 마음인것 같다. 책을 읽는 동안 습관화하라는 것을 나타내는 것 같다.

 

책을 다 읽고 못내 아쉬움이 남는다. 또 읽고 싶다는 충동을 느낀다.

그것은 분명 읽다가 흥미를 잃는 책들과의 내용이 달라서 일까? 아니다.

왠지 지은이와 대화를 하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되는 '나를 바꾸는 저녁'

바로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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