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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도서] 열정

존 고든 저/전제아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나를 위한 변화 에너지 '열정'

 

요즘 신간중 자기계발서가 매우 많다. 책을 선택할때 때로는 고민도 하고 망설이기도 하지만,

본 책은 망설임없이 선택한 책중 하나이다. 그 이유는 지금 현재 나에게 열정이 매무 부족하기 때문이다.

 

책 제목이 너무 마음에 든다. 열정 (나를 위한 변화 에너지)

나를 위하여 변화를 줄 수 있는 에너지...그것이 곧 열정 에너지이다...그리고 열정은 곧 능력으로 연결된다...

책 내용에 들어가기 앞서 본인의 열정 지수를 체크하는 항목이 있다.

총 29가지 항목으로서 각 항목의 점수는 1점에서 10점까지이다. 각 항목의 점수를 준뒤 전체 점수를 합계내면 곧 본인의 열정지수가 된다. 난 총 137점이 나왔다. 총 만점(기준은 아니다.)을 받는다고 가정하는 점수에서보면 반도 안되는 점수이며, 결국 현재 나는 열정이 매우 모자란다고 볼 수 있다.

내가 본 책을 선택할때 주저하지 않았던 이유는 바로 이 점수에 있다. 현재 나는 열정이 매우 부족하며 그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서 책 선택에 망설임이 없었던 것이다.

 

본 책은 총 55가지 테마를 가지고 독자로 하여금 열정을 가지게 하려 하고 있다.

책을 쓴 저자와 같이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꼭 옆에서 코치를 해주는 느낌을 받았다.

책을 통하여 가장 크게 느낀 점은 '나는 내가 만든다' '내가 원하고 원하는 삶은 이루어진다.'이다.

모든 자기계발서의 공통된 내용으로서 그 책들은 독자에게 가장 기본적인 한 가지를 요구한다.

바로 '긍정적 마음과 태도 그리고 그에 수반되는 열정'이다.

본 책은 바로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그러한 마음가짐을 행동에 옮길수 있는 실행력이 요구되는 열정을 주초점을 맞추었다.

 

55가지 테마중 내가 개인적으로 크게 와닿는 다섯가지 정도를 정리해보았다.

첫째는 습관이다. 좋은 습관을 가지라고 말은 할 수 있다. 그러한 습관을 가지기 위한 실천 방법이 책에는 잘 나와 있다. 습관을 가지기 위하여 메모를 하고 그 메모를 침실, 화장실, 거울, 차, 업무테이블등에 붙여 놓기를 권한다.

이는 작은 사명서라고 생각하면 좋을것 같다. 사명서를 항상보며 다시 마음을 되새기듯 작은 사명서를 메모로 만들어 나의 행동 반경에 따라 붙이고 실천에 옮기는 방법이다. 결과적으로 습관을 일상 의식으로의 변화를 요구한다.

 

두번째는 에너지자판기를 채우는 일이다. 좋은 사례가 있다.

테드는 누구에게나 베푸는 사람이다. 그는 끊임없이 일하고 잠 자는 시간을 줄여가면서 남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시간을 바친다. 모두들 테드를 좋아하지만, 테드의 자판기는 조금씩 비어간다.

결국엔 정작 소중한 사람이 무엇인가를 필요로 할 때 줄 것이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는 상태가 되고 만다.

 

난 아마도 테드와 같은 사람이었던것 같다. 지금 우리는 테드와 같은지 않은지를 한 번쯤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

현재 우리의 에너지자판기를 얼만큰 채워져 있는지? 채우는 중인지? 비우는 중인지를 말이다.

 

세번째는 가고 싶은 길을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어느 고양이가 개 사료를 먹으며 개 처럼 행동한다. 그 고양기가 산책을 할 때 주위의 개들은 그 고양이를 건들지 않게 된다. 이것은 어떻게 보면 단순하게 볼 수 있지만, 한 가지 자연의 진리를 알려주는 사례가 될 수도 있다.

자연은 원하는 원하는 에너지와 파장을 보내게 되면 동일한 파장을 다시 되돌려준다.

자신이 원하는 인생을 그리고 그 그림을 완성하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그 생각대로 행동을 하게 되면 원하는 인생은 현실이 되는 것이다.

 

네번째는 자신만의 에너지 가방을 만드는 일이다.

책을 읽으며 가장 마음에 와닿는 대목이었다. 에너지 가방은 내가 에너지를 발산 할 수 있는 내용으로 채우면된다.

가족이 있는 사람은 가족사진을, 책을 좋아하는 사람은 즐겨읽는 책을, 운동을 좋아하면 운동화와 운동복을, 사진찍는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사진기를 기타등등 각자 에너지를 줄 수 있는 매개체로 가방을 채우고 다니며, 상황에 따라 또는, 환경에 따라 본인이 원하는 에너지를 충전하면 된다.

 

다섯번째는 불행은 교훈을 주기 위해서 찾아온다는 것이다.

매우 동감하는 부분이다. 옛말에 '난세에 영웅이 탄생한다'는 말이 있듯이 풍요롭고 평화로울때에는 안주하는 삶을 찾게 된다. 이러한 평화에서는 발전이 더디게 된다. 하지만, 위태롭고 위기감을 느낄때 비로소 발전을 이루어야하며, 개혁과 혁신을 하려고 한다. 실패를 느끼지 않은 사람은 성공을 누릴수 없다고 했다.

에디슨은 백열전구를 발명하며 '실패할 때마다 성공으로 한걸음씩 다가가고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으며, 혼다 창업자 혼다 소이치는 '나는 현재가 성공이라 한다면 그것은 과거의 실패가 토대를 만들어 주었다'라고 말했다. 결국 불행은 또다른 행복으로 다시 찾아 올 수 있는 것이다.

 

책을 통해서 에너지를 다시 충만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또 다시금 생각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어서 좋았다. 혹시 현재 자신의 모습이 열정적이지 못하다고 생각된다면 본 책을 읽기를 권한다.

아마도 나의 기존의 에너지 자판기를 좀 더 큰 자판기로 바꾸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며, 자판기의 에너지를 채우는 방법도 추가적으로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나를 위한 변화 에너지로서의 열정을 가지게 된다면 마음이 바뀌게 되며, 마음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게 되고 결국 내 인생이 바뀔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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