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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 잡문집

[도서] 무라카미 하루키 잡문집

무라카미 하루키 저/이영미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아마 내가 에세이 책을 사는 건, 작가님의 책이 유일하지 않을까 싶다,

이상하게 작가님의 소설들은 잘 읽히지 않아서 포기한 작품들이 꽤 되는데, 작가님의 에세이들은 가볍게 읽을 수 있으면서도 그 안에 담긴 의미들은 가볍지 않은, 그런 느낌이 좋아서 자꾸 사게 된다,

뭔가 나이차가 많이 나고, 사회적으로 성공했으면서, 유쾌한 선배님께서 인생에 대한 조언들을 조곤조곤 들려주는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귀를 기울여서 듣고있으면 뼈가 되고 살이 되는 조언들이 좋다,

표지도 쨍한 주황색에 귀여워서 책장에 꽂아만 두고 있어도 뭔가 기분이 좋아짐,ㅋㅋ

뒷표지에 설날 복주머니 같은 책이라고 하시면서, 마음에 드는 것, 들지 않는 것들이 있을 거라고 하셨는데, 나는 개인적으로 복주머니 안에서 꺼낸 이야기들 전부 마음에 드는 쪽이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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