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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없는 사람

[도서] 나라 없는 사람

커트 보니것 저/김한영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미국 진보의 양심에 두 분이 있다.

진지한 쪽에 파커 J. 파머가 있다면,

유쾌하고 시니컬한 쪽에 커트 보니것이 있다.

파머를 읽으면 진지하고 숙연해진다.

보니것을 읽으면 유쾌해진다(내용은 유쾌하지 않지만...).

그래서 파머를 읽다가 힘들어지면

보니것을 읽는다.

 

이 책은 보니것의 마지막 작품이다.

보니것과 나는 정신의 DNA가 싱크로율 99.9%다.

그의 수필이 나라는 개인에게 특별하지는 않다.

대신, 동지 또는 오래된 친구를 만난 것 같아 기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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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빛망아지

    표지 그림에서도 익살스러움이 엿보이는 것 같아요.

    2021.02.14 14:20 댓글쓰기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