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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냐가

[도서] 키리냐가

마이크 레스닉 저/최용준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놀랍다.

그렇게 재미없는 주제로 이렇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솜씨가.

속칭 꼰대와 이른바 신세대가 벌이는 갈등? 

 

경이롭다.

지금까지 있었던 SF소설 중 가장 많은 상을 받았던 작품이란다.

유명무실일까 걱정했는데 명불허전이다.

 

안타깝다.

휴가 때 바리바리 싸들고 가 시원한 그늘 아래에서 이 작가가 쓴 모든 작품을 읽고싶은데, 우리 나라에서는 단 두 권만 출간되었다.

 

말을 아낀다.

뭐라 뭐라 긴 리뷰를 달고싶은데 행여 스포일러가 되어 누군가가 누려야할 소중한 감상을 방해하지 않기 위하여. 다만, 딱 한 가지만.

키리냐가. 키리 = 산, 냐가 = 빛. 빛나는 산, 우리 말로는 백두산(흰머리 산, 희다 = 밝다 = 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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