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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사 다이제스트100

[도서] 미국사 다이제스트100

유종선 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미국이라는 나라 아직까지는 세계 강국의 이름을 떨치고 있다. 과연 그 근본적인 힘은 무엇일까?

미국의 역사는 꽤 짧다. 그렇게 보니 우리나라의 역사는 꽤 깊은듯 하다.

우리들이 익히 알고 있는 콜럼버스가 발견한 신대륙(아메리카)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미국의 독립, 그리고 현재 오마바 대통령의 선출까지 현대사중 가장 크고 굵은 사건 100가지를 추려서 서술했다. 내용도 아주 적절하게 요약이 잘 되어 있어서 (각 사건마다 4페이지~ 6페이지 분량, 그리고 사진이나 지도, 그림들이 배치 되어 있기 때문에 책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 지루함보다는 흥미진진한 느낌이 들었던것 같다. 그리고 사건들을 시간적으로 배열하지는 않았다. 사건별로 정리를 했기 때문에 책을 읽다 보면 중복되는 내용도 살짝쿵 있다.(각 사건들의 내용이 언급되기 전 붉은 글씨로 같은 해에 세계 각국에서는 어떤 사건들이 있었는지에 대해서도 언급을 해놓았다.) 개인적으로는 연도별로 정리하지 않고 사건별로 정리한것이 이해하는데 더 많은 도움이 되는듯~

'미국사 연표'가 부록에 첨부되어 있으니 참고하면 좋을듯 하다.

미국에선 추수감사절이 되면 칠면조요리를 먹는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1620년 '메이플라워 호'는 두달간의 힘든 항해 끝에 케이프 코드에 도착했다고 한다. 다행히(?) 원주민과의 관계가 우호적이었다고 한다. 추수가 끝나면 자신들을 도와줬던 원주민들을 초대해서 옥수수와 야생 칠면서로 사흘동안 감사에 넘치는 잔치를 벌였는데 이것이 미국 추수 감사절의 기원이라고 한다.

전혀 몰랐던 미국사를 접하면서 미국이라는 나라가 새롭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현재 전세계는 아주 힘든 고비에 부딪혀있다.미국이라는 나라가 어떻게 될지 걱정이 된다. 부디 전 세계를 위해서 현명한 선택을 하는 미국이 되기를 살포시 기도를 해봐야 할것 같다.미국에 대해 전혀 몰랐지만 이 책을 통해서 미국사에 대해서 살며시 맛을 본 느낌이다. 미국사 입문서로는 손색이 없는듯 하다. 미국사에 관심이 있는이들에게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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