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도착한티는 없으나 이제 자대 자체에 적응해 나가면서 갈굼받는 과정이 나온다. 확실히 2006년 배경이라 그런지 구타를 스스럼 없이 해나가는 중수와 선임들이다.
본인은 인생은 최악의 선택과 들최악인 선택중 하나밖에 없다고 생각을 한다. 여기서도 착한선임보단 최악인 선임 그나마 들최악인 선임 이렇게 밖에 없다고는 보이지 않는다.
누군가의 총애를 받거나 친해서 받는 이득이 눈에 들어온다. 중수인 민지선이 류다희에게 해준 행동이 그렇다.
마지막 부록에 뷰군의 실제 장소인 인천광역시 계양구와의 인연이 대강나온다. 만화자체는 창작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