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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 금주특공대

[도서] SOS! 금주특공대

스튜디오달 작품/나병재 글,그림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이책 표지에서 눈에 확 띄는 문구인 우리나라 최오 음주 나이 13.4세 청소년 음주 경험 60%라 하니 참으로 놀라울 따름이랍니다.

아이들에게 쉽게 노출되는것이 음주, 흡연인만큼 아이들이 너무나도 쉽게 음주에 대해 접하는것 역시 많은 문제가 되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이 문구만으로도 충분히 드는것이 아닌가 합니다.

이책은 '주망도'라는 마을에 나타난 술악당을 통해서 쉽고 재미있게 술에대해 알아갈수 있는 책으로서 맥주거품을 형상화한것이나, 술에 취해 고주망태가 되면 볼수 있는 모습이 술악당으로 표현이 되어있어 재미있으면서도 심각성에 대해 정확히 알려주는 책으로서 아이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쉽게 쉽게 술을 접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것에 대한 경각심을 아이들로 하여금 심어줄수 있는 책으로소 아이들에게 금주에 대해 정확히 알려주는것 역시 중요하지만  이책을 읽으면서 어른들이 먼저 반성하고 지금의 술문화가 바뀌어야 하는것은 아닌가 합니다.

어른들이 맥주나 소주를 한잔할때 우리 아이들이 호기심에 한모금만 달라고 하면 그냥 아무런 의식없이 아이들에게 술을 먹이는 어른들도 간혹 볼수 있습니다. 저역시 맥주를 마실때 아이들이 호기심에 한모금씩 맛보는것을 나물한적은 없었습니다. 그런 저의 행동이 참으로 잘못되었다는 것을 이책을 통해서 정확히 알수 있었으며, 우리나라 술문화에 변화가 있어야 하는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역시 해보게 됩니다.

너무나도 관대한 술문화에 우리아이들이 병들어 가는것은 아닌가 합니다.
청소년들이 술에 취해 길거리를 활보한다는것을 tv를 통해서 본적이 종종 있습니다.
그것은 아이들이 문제가 아닌 어른들이 너무나도 술에 대해 관대하고 안이하게 생각하는것이 문제가 아닌가 합니다.

아이들에게 술에대한 정확한 인식을 심어주는것 역시 중요하기도 하겠지만 어른들의 인식역시 함께 바뀌어야 하는것은 아닌가 합니다.
이책을 통해서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면서 술에 대하여 안좋은 점들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고 음주문화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것 역시 좋을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망치는 알코올로 부터 평생 건강을 지켜줄 금주 교과서인 만큼 아이들만 읽고 그냥 거기서 끝나는것이 아니라 어른이 함께 읽고 우리 아이들을 금주로 부터 보호하고 건강하게 잘 성장할수 있도록 해주는것이 어른으로서 할일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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