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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딸이 이기적으로 살기 바란다

[도서] 나는 내 딸이 이기적으로 살기 바란다

정연희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대한민국에서 여성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왜이리 많은 타이틀이 붙게 되는 걸까요??

 

그것은 아마도 

요즘 젊은이들이 결혼을 하지 않는 이유와도 

연관될 거라 생각합니다. 

 

딸이, 부인이, 며느리가 행복해야 

모두가 행복해지는 것 아닌가요?

 

모두가 행복해지기 위해서

이 책 한 번 같이 읽어봐요.

 

명절을 앞두고 읽은 책이라 그런지....

더 가슴에 와닿은 책입니다. 

 


 

울 엄마도 

한국 사회의 가부장적인 문화에 

길들여지셔서 

저에게 하지 못하셨던 말들을

이 책에서 들려주어서 넘 행복하고 위안되고 고마웠어요.

 

이 책의 저자는

정말 남다른 인생을 사셨어요.

어릴 적부터 

자신이 하고 싶은 말과 행동을 당당하게 하셨죠.

자신의 소중한 꿈과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그 조율을 멋지게 해내셨고요.

아이를 낳아 키우면서도 

직장일에 박사과정에 유학에....

슈퍼우먼처럼 지치지 않고 

자신의 길을 걸어갑니다.

 

그렇기에 자신의 꿈을 응원하고 지지해주는

멋진 남편도 고를 수 있었던 것이겠죠.

 

부부로서도, 부모로서도 

저자인 정연희 교수님의 부부에게 

배울 점이 너무나도 많았습니다. 

 

딸, 아내, 며느리, 엄마로서 살아가며

뭔가 불편했지만, 

그 불편했던 이유가 무엇인지 잘 잡아낼 수 없었던 저에게

너무나도 명쾌한 문장들로 

이 불편함의 근원을 짚어주셔서 감사해요.

 

내 딸과 아들이 살아갈 세상이 

좀 더 행복하길 원한다면, 

더 나를 사랑하고 용기내서 내 목소리를 당당하게 낼 수 있어야겠어요.

 

집 안의 평화를 위한다는 이름하에

내가 나를 희생하고 사랑하지 않는다면, 

이 세상은 전혀 달라지지 않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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