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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우리 인문학

김경윤 저
아포리아 | 2012년 12월

 

 

YES 블로그의 이번 테마 추천도서를 스-윽 훑어보니 이번에는 인문학, 동양학, 철학이다. 으악! 내가 쥐약인 분야들. 누군가 강의를 해준다면 재미있게 들을 순 있지만 책으로 접하자니 영 딱딱하고 지루할 것만 같은 분야이다. 그래도 이 기회에 인문적 소양을 쌓아볼까 하는 마음으로 차근차근 목록을 보았다.

동양학? 왠지 관심이 안 가. 철학? 으, 골치 아플 것 같아. 그래 그나마 친근(?)해보이는 인문학에서 읽어볼 책을 찾아보자 하니 눈에 딱 들어온 이 책. 다른 책들은 제목이 공부법이니 강의니 해서 선뜻 손이 안 갈 것 같은데 이건 나같은 초심자에게

반갑게도 '처음 만나는' 우리 인문학이다.

 

문화인류학에 전혀 관심 없이 문화인류학 강의를 듣기 시작했을 때의 교재가 '처음

만나는 문화 인류학'이란 책이었는데, 그 과목의 교수님이 워낙 강의를 맛깔나고

재미있게 해주셨고 책도 생각보다 흥미롭고 쉬워서 쓱쓱 책장을 넘겼던 기억이 있다. 아마 그 기억과 두 책의 '처음 만나는'이라는 키워드가 이 책에 조금 기대를 가지게 한 것 같다. 과연 처음 만나는 인문학도 처음 만났던 문화인류학처럼 재미있을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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