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를 보여줘~ 하고 빌려온 책. 공포영화를 잘 못 보는 나는 이렇게 호러소설로 그 아쉬움을 달래곤 하는데 요코미조 세이시의 작품 중 '이누가미 일족'을 재미있게 읽어서 이 책도 사뭇 기대가 된다^^ 여름밤 등골을 서늘하게 해줄 그런 내용이 전개되었으면...
공포를 보여줘~ 하고 빌려온 책. 공포영화를 잘 못 보는 나는 이렇게 호러소설로 그 아쉬움을 달래곤 하는데 요코미조 세이시의 작품 중 '이누가미 일족'을 재미있게 읽어서 이 책도 사뭇 기대가 된다^^ 여름밤 등골을 서늘하게 해줄 그런 내용이 전개되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