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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와 친구들 : 용감한 기관차와 괴물 소동

[도서] 토마스와 친구들 : 용감한 기관차와 괴물 소동

W. 오드리 글/토미 스텁스 그림/홍정인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토마스와 친구들 : 용감한 기관차와 괴물소동

W.오드리

꼬마싱긋





 

꼬마 기관차 토마스이야기. 《토마스와 친구들》이야기 책을 만났습니다. 원작은 1945년 처음 책으로 나왔다고 해요. 아들에게 만들어준 파란 기관차에서 시작된 이야기가 지금까지 이어진 것이네요!

《용감한 기관차와 괴물소동》은 1번을 달고 있는 기관차 토마스보다는 초록색 기관차 퍼시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두려움을 느끼는 상황가운데 용기란 무엇인지 생각해보게하는 이야기였어요.

비오는 날, 무너지는 점토 아래서 이상한 발자국을 본 토마스. 토마스가 본 것을 듣고 퍼시는 알 수 없는 괴물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게 됩니다.

(토마스가 본 발자국을 보니 떠오르는 것이 있지요? 어? 저것은 그 동물의 발자국이 아닐까? 어쩌면 아이들이 먼저 이야기할 지도 모르겠네요~ 이야기 후반부에 이 내용이 분명하게 등장한답니다!)

퍼시의 두려움은 어떤 기관차에겐 놀림감이 되지만, 엘리게이터와 닮은 게이터와 같은 기차는 퍼시에게 이렇게 말해줍니다.

"용감한 건 겁내지 않는 것과는 달라, 퍼시. 겁이 날 때도 용감한 게 용감한거야. 넌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용감할지도 몰라."

또 맞닥들인 상황을 피하지 않는 것이라는 말도 해주네요.

아빠가 아들을 위해 만든 이야기가 원작이라 그런지, 글을 읽다보면 기차의 입을 통해 부모가 자녀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을 보게됩니다. 아이에게 보여주면서 읽어주는 이도 따뜻한 격려를 받는 느낌이랄까요.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커질 때 그것을 방치하고 피하고 놀림의 대상으로 머무는 것이 아니라, 두렵지만 피하지 않고 신중하게 문제를 대할 수 있는 태도를 보게했던 이야기. 아이가 무엇을 겁내할 때 곁에서 어떻게 있어줄 지도 생각하게 했던 그림책 《토마스와 친구들 : 용감한 기관차와 괴물소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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