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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즐 2013.01.13 댓글 수 3
두근두근 설렘
당신은 청춘인가?
내게 청춘을 묻는다면 바로 설렘이 떠오른다.
아마도
2013년에는 그러한 두근거림으로
책들을 만나리라
기대하고 있다.
좋은 책 만나세요.
그 설렘 잊지 마시고 좋은 책들과 함께하세요
책을 읽는다는건 언제나 설레이는것 같습니다.